저는 인켈의 AD2220이라는 인티 앰프를 사용하고 있습니다
이 앰프에 관해 아시는 분이나 사용하시는분이면 필이 느끼시겟지만
슬라이드 볼륨의 노후화가 굉장히 치명적(?) 입니다 -_-
노이즈가 낀다던지 특정 위치에서 한채널이 죽어버린다던지 등등..
결국 참지 못하고 일을 감행하였습니다
알프스사의 블루벨벳 100k 볼륨을 13000원이라는 엄청난 거금을 주고 구입하여
저녁에 작업을 하였습니다.. 여기저기 글을 찾아봤는데 거의 정보가 없더군요..
패턴 보는것도 머리아프고...
어째저째 겨우 성공 했습니다.. 처음 했을때 손만 갖다대면 험이 발생한다던지
노이즈가 굉장히 심했는데 볼륨 앞뒤로 접지선을 2개 따서 케이스의 접지에 연결 시켰더니
노이즈가 깔끔하게 사라졌네요...
기존 슬라이드 스위치의 불편함도 말끔히 사라졌고..
한 100년은 더 쓰다 버릴렵니다 ㅡ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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