휴가기간 도중 외출시 클리에 NX70에 물려 사용할 이어폰이 없어서
적당한 가격으로 하나 사려고 용산에 있는 H 매장에 갔습니다만..
손에 쥐어진건 이녀석입니다..
작년에 입대라는 이유로 처분했던 CM7SV
상당히 만족하며 사용 했었기에 이 CM700SV의 유혹을 도무지 뿌려치질 못하겠더군요
기존 CM7에서 미약하게나마 개선이 더 되었다고 하니
뭐 더 이상 볼것도 없었습니다.. 바로 그자리에서 질러버렸네요
아직 번인도 되지 않은 상태입니다만 상당히 괜찮네요..
CM7에 비해 고음도 깔끔해졌을 뿐더러 해상력도 더욱 좋아졌군요
단지 저음은 조금 약해진 느낌은 납니다만 단단하면서 깔끔하게 두드려 주네요
오히려 저는 이쪽 음색이 더욱 마음에 듭니다
내일이면 휴가도 끝나고 복귀 입니다
이 이어폰은 다음 휴가 나올때 까진 상자속에서 고이 잠들겠군요
흑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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