즐거운 휴일의 마지막 일요일에
좁고 미어터진 책상의 개선을 위하여 약간의 작업을 하였습니다
테이블을 하나 더 대어 책상을 ㄱ 형태로 변경하였고
책상위를 싹 비워버리고 테이블로 몰아 붙였습니다
랙케비넷도 테이블 옆으로 옮겼구요..
가뜩이나 좁은 방인데 테이블 하나 더 들어오는 바람에 더 좁아졌네요..
반면 책상은 횡~ 해졌습니다..ㅡㅡㅋ
아래 사진보시면 캐비넷이 보이는데 바로 오른편에 반정도 열리는 출입문이 있구요..ㅡㅡ;
책상 왼편에 장농이 있습니다.. 무진장 좁은 방이지만..
그래도 나름 집 구조상 안방이라는 명칭을 사용하고 있는 곳입니다 -_-;;;;;;
집 사정으로 식구가 저하고 아버지 둘밖에 없어서
군대간 사이 넓은집은 사치라고 좁은 집으로 오면서 짐도 왕창 버리고 했는데..
택도 없네요.. 남은 방 하나는 창고로 바뀐지 오래입니다 -_-;;;;;
아버지 눈치를 살피니.. 내년중에 또 이사갈듯 싶습니다..
제 나이 23에 이사만 20번을 넘게 다녔네요....
이젠 주민등록등본 때기도 두렵습니다...OT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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