즐거운 휴일에 방배치 변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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즐거운 휴일의 마지막 일요일에

좁고 미어터진 책상의 개선을 위하여 약간의 작업을 하였습니다

테이블을 하나 더 대어 책상을 ㄱ 형태로 변경하였고

책상위를 싹 비워버리고 테이블로 몰아 붙였습니다

랙케비넷도 테이블 옆으로 옮겼구요..

가뜩이나 좁은 방인데 테이블 하나 더 들어오는 바람에 더 좁아졌네요..

반면 책상은 횡~ 해졌습니다..ㅡㅡㅋ

아래 사진보시면 캐비넷이 보이는데 바로 오른편에 반정도 열리는 출입문이 있구요..ㅡㅡ;

책상 왼편에 장농이 있습니다.. 무진장 좁은 방이지만..

그래도 나름 집 구조상 안방이라는 명칭을 사용하고 있는 곳입니다 -_-;;;;;;

집 사정으로 식구가 저하고 아버지 둘밖에 없어서

군대간 사이 넓은집은 사치라고 좁은 집으로 오면서 짐도 왕창 버리고 했는데..

택도 없네요.. 남은 방 하나는 창고로 바뀐지 오래입니다 -_-;;;;;

아버지 눈치를 살피니.. 내년중에 또 이사갈듯 싶습니다..

제 나이 23에 이사만 20번을 넘게 다녔네요....

이젠 주민등록등본 때기도 두렵습니다...OT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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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계절 2008/10/22 15:41 address edit & del reply

    이야...저는 나이 28에 이사를 9번 다닌거를... 많이 다녔다고 생각하며 살아왔는데...20번은..ㄷㄷ
    어릴때는 이사가는게 싫었는데, 지금은 7년째 한곳에 살다보니.. 2년 마다 이사가는 생활이 그리워지내요.
    하느님께 이사가기 싫다고 기도 드리지 말걸 그랬습니다 ㅋㅋ

    • Clotho 2008/11/02 14:19 address edit & del

      아..정말 이사 피곤합니다..;;
      저 군대 가잇을때도 이사 한번 진행되는 바람에
      급하게 휴가 맞춰서 이사 했었네요..
      하필이면 그때가 100일휴가 였으니..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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